처음 블로그를 통해 부업을 해보자는 생각은 올해 초(2024년)부터 생각을 했다. 블로그 관련 책들도 사고, 기존에 이미 성공하신 분들의 블로그도 보면서 수익화 한 모습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이미 멀찌감치 정점에 올라가신 분들은 광고 수익으로 500~1000 정도 (만원단위...) 버시는걸 보고... 아 나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?라는 작은 희망도 갖게 되었다. 어찌 됐든 내가 다니는 회사를 죽기 바로 전날까지 다닐 수 없을 테고, 퇴직 후의 삶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 처음 7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, (기존에는 초대장이 있어야 했으나 이제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게 되었음) 수익화를 하고자 한다면 3개월 이상 공개발행글 20개..